지루한 겨울이 끝나고, 산으로 들로 야외활동이 많아질 시기입니다.
깜찍하고 밝을뿐더러, 부대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캠핑, 아웃도어용 미니랜턴을 소개합니다.


캬라비너 형태로 된 고리가 있어 어느 곳이든 매달기 쉽고,
고리의 각도를 이용해 세울수도 있고,
뒷면이 자석으로 되어있어 차, 냉장고 등 철판에 붙일수도 있습니다.


스위치를 한번 누르면 충전상태에 따라녹색 혹은 적색의 불이 들어오고,
다시 누를 때마다 100%, 50%, 25% 로 밝기가 조절됩니다.
처음 눌러서 적색이 표시되면 충전이 필요합니다.
(동봉된 USB충전 케이블 이용, 컴퓨터에 꽂아 충전 혹은 스마트폰 충전기를 바로 연결)


최대 밝기로 사용하면 4시간가량 가능합니다.
50%의 밝기로 사용시 6시간,'
25%의 밝기로는 12시간가량 사용 가능하며,
작은 텐트 내부라면 25%의 밝기로도 충분할 것입니다.

이음새 부분마다 고무링이 삽입되어 생활방수 기능이 우수합니다.
그렇다고 물 속에 쳐넣으면 아니 되옵니다 !


몸체 뒷면의 노랑색 고리에 끈이나 캬라비너를 달아 어느 곳이든 매달아 두기 편합니다 (캬라비너는 별매)
크기 70 * 40 (지름 * 두께), 무게 88그램






200루멘의 밝기로 밤의 야외에서는 충분히 밝습니다.
아래 사진을 보시면 200루멘이 어느 정도이구나 하고 감이 오실 듯,
이 정도면 밖에서 밤에 생활하는데 큰 지장이 없을 듯 합니다.





02-391-8848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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